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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erûn S/S Summer collection
화이트와 데님. 심플은 가능성이다.
러프, 심플, 핫, 쿨. 모든것을 대변하는 청량한 무드.
화이트는 여백이 되고, 데님은 균열이 된다.
[Bleached & Blue]를 위해 발더스게이트의 영웅들이 갑옷과 로브가 아닌 데님을 둘렀다.
다채로운 애티튜드와 실루엣으로 여백과 균열을 채우는 그들만의 룩에 주목해보자.